오키나와 케라마제도는 케라마블루라는 불리며

 세계의 다이버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죠.

케라마제도 중에서도 가장 큰 토카시키섬,

오키나와에서 가장 가까운 낙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기획한 프리다이빙・스노클링 투어의 포인트는 토카시키섬의 아하렌비치

투명도가 어마무시해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각

보다 많은 분들과 토카시키의 매력을 나누고자 이번 투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두번 다시 이번 조건과 같은 투어는 기획하지 못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이건 꼭 가야해! 

1. 오키나와 프리다이빙 투어는 기회가 올 때 잡으세요.

많은 샵들이 프리다이빙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와따오키나와 실제 프리다이빙 진행모습

2. 토카시키섬 1박 2일 투어! 숙박 등 모두 포함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요금

투어 기획이라 쓰고 같이 놀 동행자를 찾는다고 읽습니다.

전세보트로 이동, 실제 투어 진행 모습

3. BBQ에 선셋에 별 관찰까지

우린 모든 걸 즐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황홀한 토카시키섬 선셋, 실제 투어 진행 모습

[일시]  2019년 6월 8일~9일 1박 2일

[비용]  25,000엔

[포함] 왕복페리, 보트전세비용, 선착장 이동비용, 장비대여비, 숙박, 조식, 중식, BBQ, 보험, 가이드비

 *장비대여는 일반 스노클링세트입니다. 개인 장비 지참 무관

 *개인실 사용 희망시 추가요금 발생

 *요금은 전액 선지불이며, 엔화 송금 혹은 당일 환율 계산으로 원화 송금

[스케줄]

[모집마감] 2019년 5월 31일  

[집합장소] 토마린여객터미널  沖縄県那覇市前島３丁目２５ 前島3-25-1

[주최] 와따오키나와

[문의] 카카오플러스 ID : 와따오키나와, 81-80-7801-5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