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회는 생이라 못 먹어요. 다른 해산물 요리는 없나요?
언제나 사람들 행렬이 끊이지 않아서,
작정하고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인기 맛집
<이토만 어민식당>
영업시간은 런치 11:30~15:00, 디너 18:00~22:00
오늘은 디너 시간 공략!
시간이 어정쩡하다면 근처에 있는 아시비나 아울렛에서 시간 때우기 좋아요.
시간 외에는 굳게 닫힌 CLOSED
일단 대기명단에 이름, 인원, 원하는 좌석(테이블, 좌식테이블, 방) 기록하고
가게 앞 의자에서 대기합니다.
언제나 오픈 전부터 대기인원 꽤 많습니다.
호명 받으면 좌석으로 안내 받습니다♬
인기에 비해서는 다소 좁은 느낌이죠?
좌식 테이블과 테이블석을 합쳐도 10테이블 정도에, 방도 2개 정도 있습니다.
식사 후 여유롭게 소담소담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회전이 생명이니까요 ㅎㅎㅎ
어민식당만의 신선한 바다향기를 느낄 수 있는 메뉴들.
국물 종류부터, 구이, 소바, 튀김, 덮밥 종류까지 여러가지입니다.
그 중 가장 인기메뉴는 「버터구이 세트」 「소금조림 세트」
하!지!만!
<이토만 어민식당>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을 먹어줘야 합니다.
이마이유란 오키나와 사투리로 싱싱~생생~한 생선이란 뜻이랍니다.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의 생선은 선택가능합니다.
미바이, 비타로, 아카마치, 쿠루킨마치, 타망... 모두 오키나와 생선들입니다.
일본 본섬에서 와도 이름을 들어서는 당췌 어떤 생선들인지 감이 오지 않을 생선이름들이죠.
가격은 당일 시가입니다. 가격은 매일 달라져요.
실패하지 않는 생선! "비타로"를 추천합니다!
(같이 주문한 "크루킨마치" 2,180엔은 실패했어요 ㅠㅠ)
오늘 "비타로(소)"는 1,800엔입니다.
주문 후 에피타이저부터 제공됩니다.
오늘의 에피타이저는 오징어와 바다포도, 참치 다타키, 참치 참깨소스 무침
매일 에피타이저는 바뀌지만 이번에 먹은 참치 참깨소스 무침이 맛났어요.
"시비레 간장"은 산초를 듬~뿍 사용한 <이토만 어민식당> 제작 간장이에요.
혀끝이 찌르르~하는 알싸한 자극이 있어, 호불호가가 갈리는 맛입니다..
와따는 불호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 비타로(소) 1,800엔>
철판에서 뜨끈뜨끈 지 한몸을 지저내니 이 얼마나 큰 희생정신이란 말입니까?
버터구이 맛은 3종류 중 선택가능합니다.
특별히 말하지 않으면 가장 인기인 아사 버터구이로 나옵니다.
아사와 마늘, 그리고 버터의 풍미에 푹 빠질 거예요 ㅎㅎㅎ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 크루킨마치 2,180엔>
크기가 어마무시합니다.
비타로에 비해서 살이 좀 뻑뻑해요. (비타로 드세요 ㅋ)
아사의 풍미보다는 버터의 향이 더 강하고,
버터로 거의 튀기다 싶이 조리되어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흰 쌀밥에 생선구이는 밥도둑이십니다.
밥은 리필도 가능합니다.
200엔 추가하면 토로로(마 갈은 거)도 추가 가능해요.
밥위에 뿌려서 찹찹찹!!!!
그때 추가로 시킨 홍합, 바지락찜
정식 메뉴라면 굳이 시키지 않아도 배부릅니다.
워낙 바지락을 좋아해서 시키긴 했는데,
와인 향이 날라가지 않고 고대로 남아있어서 개인적으론 별로.
650엔이였나? 가격대비 맛도 양도 별로인 걸로.
식후 디저트 3종류 중 선택
산핑차(쟈스미차) 푸딩, 따뜻한 젠자이, 흑당 흑깨 아이스크림
흑당 흑깨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식당이름이 <어민식당>이라서 대중 식당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이고, 제공되는 접시 등도 일본 카페 같은 느낌입니다.
런치타임에는 정말 피크타임으로 얼마나 대기해야할지 알 수 없는 인기 가게라서
기다림은 각오해야 할 거예요!!!
[이름] 이토만 교민쇼쿠도 (어민식당)
[주소] 沖縄県糸満市西崎町4丁目17
[전화번호] 098-992-7277 (예약 불가능, 점포 방문 후 선착순으로 입장)
[영업시간] 11:30 -15:00, 18:00 - 22:00
[정기휴일] 화요일
[카드사용] 가능
[주차장] 무료
초밥, 회는 생이라 못 먹어요. 다른 해산물 요리는 없나요?
언제나 사람들 행렬이 끊이지 않아서,
작정하고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인기 맛집
<이토만 어민식당>
영업시간은 런치 11:30~15:00, 디너 18:00~22:00
오늘은 디너 시간 공략!
시간이 어정쩡하다면 근처에 있는 아시비나 아울렛에서 시간 때우기 좋아요.
시간 외에는 굳게 닫힌 CLOSED
일단 대기명단에 이름, 인원, 원하는 좌석(테이블, 좌식테이블, 방) 기록하고
가게 앞 의자에서 대기합니다.
언제나 오픈 전부터 대기인원 꽤 많습니다.
호명 받으면 좌석으로 안내 받습니다♬
인기에 비해서는 다소 좁은 느낌이죠?
좌식 테이블과 테이블석을 합쳐도 10테이블 정도에, 방도 2개 정도 있습니다.
식사 후 여유롭게 소담소담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회전이 생명이니까요 ㅎㅎㅎ
어민식당만의 신선한 바다향기를 느낄 수 있는 메뉴들.
국물 종류부터, 구이, 소바, 튀김, 덮밥 종류까지 여러가지입니다.
그 중 가장 인기메뉴는 「버터구이 세트」 「소금조림 세트」
하!지!만!
<이토만 어민식당>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을 먹어줘야 합니다.
이마이유란 오키나와 사투리로 싱싱~생생~한 생선이란 뜻이랍니다.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의 생선은 선택가능합니다.
미바이, 비타로, 아카마치, 쿠루킨마치, 타망... 모두 오키나와 생선들입니다.
일본 본섬에서 와도 이름을 들어서는 당췌 어떤 생선들인지 감이 오지 않을 생선이름들이죠.
가격은 당일 시가입니다. 가격은 매일 달라져요.
실패하지 않는 생선! "비타로"를 추천합니다!
(같이 주문한 "크루킨마치" 2,180엔은 실패했어요 ㅠㅠ)
오늘 "비타로(소)"는 1,800엔입니다.
주문 후 에피타이저부터 제공됩니다.
오늘의 에피타이저는 오징어와 바다포도, 참치 다타키, 참치 참깨소스 무침
매일 에피타이저는 바뀌지만 이번에 먹은 참치 참깨소스 무침이 맛났어요.
"시비레 간장"은 산초를 듬~뿍 사용한 <이토만 어민식당> 제작 간장이에요.
혀끝이 찌르르~하는 알싸한 자극이 있어, 호불호가가 갈리는 맛입니다..
와따는 불호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 비타로(소) 1,800엔>
철판에서 뜨끈뜨끈 지 한몸을 지저내니 이 얼마나 큰 희생정신이란 말입니까?
버터구이 맛은 3종류 중 선택가능합니다.
특별히 말하지 않으면 가장 인기인 아사 버터구이로 나옵니다.
아사와 마늘, 그리고 버터의 풍미에 푹 빠질 거예요 ㅎㅎㅎ
<이마이유 버터구이 정식 크루킨마치 2,180엔>
크기가 어마무시합니다.
비타로에 비해서 살이 좀 뻑뻑해요. (비타로 드세요 ㅋ)
아사의 풍미보다는 버터의 향이 더 강하고,
버터로 거의 튀기다 싶이 조리되어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흰 쌀밥에 생선구이는 밥도둑이십니다.
밥은 리필도 가능합니다.
200엔 추가하면 토로로(마 갈은 거)도 추가 가능해요.
밥위에 뿌려서 찹찹찹!!!!
그때 추가로 시킨 홍합, 바지락찜
정식 메뉴라면 굳이 시키지 않아도 배부릅니다.
워낙 바지락을 좋아해서 시키긴 했는데,
와인 향이 날라가지 않고 고대로 남아있어서 개인적으론 별로.
650엔이였나? 가격대비 맛도 양도 별로인 걸로.
식후 디저트 3종류 중 선택
산핑차(쟈스미차) 푸딩, 따뜻한 젠자이, 흑당 흑깨 아이스크림
흑당 흑깨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식당이름이 <어민식당>이라서 대중 식당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이고, 제공되는 접시 등도 일본 카페 같은 느낌입니다.
런치타임에는 정말 피크타임으로 얼마나 대기해야할지 알 수 없는 인기 가게라서
기다림은 각오해야 할 거예요!!!
[이름] 이토만 교민쇼쿠도 (어민식당)
[주소] 沖縄県糸満市西崎町4丁目17
[전화번호] 098-992-7277 (예약 불가능, 점포 방문 후 선착순으로 입장)
[영업시간] 11:30 -15:00, 18:00 - 22:00
[정기휴일] 화요일
[카드사용] 가능
[주차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