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북부[오키나와 북부 / 모토부] 오키나와 오션뷰 카페 with 바다 냄새, 파도 소리 <차하야 부란>


오키나와에 바다 경치를 즐기는 카페, 소위 오션뷰 카페는 다수 존재하지요.

이번에 다녀온 카페도 오션뷰 카페예요.

오키나와의 자연, 바다, 가게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만끽하며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츄라우미수족관이랑 가까운 <차하야 부란>






이왕이면 다홍치마, 어차피 먹는 밥

오늘은 오키나와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경치를 배경으로 식사할 수 있는 카페로!

가게 이름인 차하야 부란은 <달빛>이라는 인도네시아어래요.


북부 츄라우미수족관에서 멀지 않은 '비세'라는 지역에 있어요.

관광지 후쿠기가로수길로 유명한 지역이라 한 번쯤은 들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좁아요. 운전 주의!!

가게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오키나와풍의 건물이 나타나요.

가게 안에는 아시안틱한 여러 잡화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합니다.




한여름에는 테라스석에 앉았다간 곧 돌아가실만한 열기니까 실내 추천

태풍 지나가고 겨우 1도 떨어졌지만, 뭔가 시원해진 듯한 느낌으로

오늘은 테라스석에 앉아봅니다.

음... 오션뷰 카페란 이런 것이지


테라스석에서 바라보는 파랗고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저 멀리 이에섬까지 절경이에요! 

드라이브할 때 아...여기에 서서 경치 좀 더 보고 싶다....할 때의 그런 경치?!




차하야 부란은 다양한 차와 디저트 메뉴가 있어서

뭘 먹어야 좋을 지 고민돼요.

이럴 땐 인기메뉴가 절실~ ㅠㅠ




 식사메뉴

식사는 16시까지예요!




식사 오더 끝나기 전에 서둘러 식사 주문부터!

오늘의 초이스는 우미부도(바다포도)를 토핑한 라후테 덮밥!


우미부도는 유튜버들이 ASMR 많이 해서 이미 유명하고,

라후테는 누군가 돼지고기 장조림이라고도 불렀는데

돼지고기 조림이랑 비슷한 오키나와 요리입니다.




이 경치를 풍경을 밥 먹고 그냥 두기 아쉬워

차와 디저트로 수다 좀 떨기로 했어요.

아직 커피맛을 모르는 어른이는 차이 주문.

(아이스로 할 걸 후회.....)




차와 함께 즐기는 당 섭취

디저트는 쉬폰 케이크

포크로 단면을 자르는 순간 크림이 줄줄줄 흘러내리는 쾌감 ㅎㅎ




츄라우미수족관도 가깝기 때문에 츄라우미수족관 전후에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은 일몰시간까지니까 낮에 쨍한 바다 혹은 붉은빛 물드는 에이섬의 일몰을 즐기는 것도

오션뷰 카페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이름] 차하야 부란 cafe CAHAYA BULAN 

[주소] 沖縄県国頭郡本部町備瀬429-1

[구글맵] https://goo.gl/maps/zXGM7ZgN6gQ5Kgbk6 

[전화번호] 0980-51-7272

[영업시간] 12:00~19:00

[정기휴일] 수요일, 목요일 (*여름 시즌은 수요일만)

[카드사용] 불가

[주차장] O

[홈페이지] http://www.cahayabul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