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북부[오키나와 북부 / 나고] 육즙팡! 과즙팡! 치즈줄줄! 안기고 싶은 햄버거(?) 6년 연속 1위 <캡틴캥거루>

저번에 오키나와 푸드플리에서 맛본 캡틴 캥거루 햄버거

그때는 스테이크버거를 먹었는데 음... 크게 감명받지 못한 맛이었어요.

오히려 왜 여기가 유명하지? 란 의문이 남았었지요.

푸드플리 포스팅 ↓↓↓↓↓

오키나와 최대 식도락 축제, 오키나와 푸드 플리(OKINAWA FOOD FLEA) 다녀왔어요


그.런.데.

캡틴 캥거루에서는 <스페셜버거>를 먹었어야했다는 지인의 정보

[안기고 싶은 버거(?) 6년연속 1위] 라는 잘 알지못하는 대회지만

어쨌든 <스페셜버거>가 6년동안 1위라니 다시 한번 도즈언~하러 오키나와시에 갔다 왔습니다.






캡틴 캥거루는 오키나와 햄버거 가게로 유명한 다섯 곳 안에 손꼽히는 곳이에요.

그래서 푸드 플리에도 참가하고 있죠.


평일 점심시간 전인데도 불구하고 만석 ㅠㅠ

15분정도 대기 있었어요.

주말은 대기시간은 더 길어질 듯...




그냥 봐도 햄버거 가게 각은 아니에요.

오키나와 중부 북부에는 특히 이런 서퍼샵 같은 가게가 많아요.

가게 굿즈도 판매하고 말이죠.


2인석 테이블과 4인석 테이블, 햄버거 가게지만 카운터석도 있어요.

4인석 테이블은 소파석도 있구요.




---- 메뉴 ----

햄버거는 700엔~1,000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상당한 볼륨

1,000엔이하면 보통에서 저렴한 편이에요.


+200엔 포테이토 세트,

+200엔 드링크세트도 가능




스테이크버거의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 것인가?

안기고 싶은 버거 6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스페셜버거 (800엔) >


*메뉴에는 푸드 플리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버거가 없어요 ㅠㅠ

푸드 플리 특별 메뉴였나?




케첩 귀요미 하트


이 두께 어쩌라고 ㅎㅎ 어떻게 먹으라고 ㅎㅎ

역시 빵은 다른 버거와 달리 두꺼운 편이에요.

저번에는 조금 딱딱한 기억이었는데, 근데 오늘은 또 폭신폭신해요.




패티 육즙 팡팡! 토마토 과즙 줄줄!

새콤달콤한 크림소스까지 궁합이 좋아요.

빵 단면을 구워서 고소한 맛도 있고

아, 역시 1위 할 만해요.

저번에도 이걸 먹었어야 했어.




<치즈 치즈햄버거 (800엔)>


이름대로 패티에  치즈 범벅 ㅎㅎ

치즈가 구워져서 바삭바삭하고 진한 치즈 맛이 맥주를 부르는 맛이에요.

차만 아니었다면 코로나맥주랑 같이 먹었을 거예요.

(코로나맥주는 600엔)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할 수 없는 맛

특히 구운 바삭한 치즈는 중독돼요.

저 치즈 부분만 따로 스낵처럼 팔았으면 좋겠어요.




나고시에 있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이번에 다시 와 보기를 잘 한 것 같아요.

푸드 플리 스테이크 버거의 불명예가 회복되었습니다.

빵빵한 볼륨과 두꺼운 패티의 육즙 팡팡!

한 끼 식사로 충분해요.

나고시를 지난다면 <스페셜버거> <치즈치즈버거> 맛 봐 보세요.






[이름] 캡팅 캥거루 (Captain Kangaroo) 

[주소] 沖縄県名護市宇茂佐183  구글맵 https://goo.gl/maps/Sjs37mLg93xf4CKeA

[전화번호] 098-054-3698

[영업시간]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정기휴일] 마지막주 수요일

[카드사용] 불가

[주차장]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