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사이! 와따오키나와입니다.

'하이사이' 라는 인사도 너무 오랜만이네요.

코로나19와 함께 마린업계뿐만 아니라 많은 업종의 종사자분들께서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와따오키나와는 그동안 일본인 참가자 혹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참가자분들을 대상으로 다이빙 및 스노클링 등을 진행해 오면서,

3년동안 다양한 마린스포츠가 추가되었습니다.

2022년 12월 8일부터 케라마1일투어 재개합니다.

참가자들에게 인기만점인 한국 담당 인스트럭 '마사'도 변함없이 상주하고 있답니다.

일본 자유여행 규제가 풀리고, 오키나와 직항이 생긴 이상 더이상 오키나와 바다를 즐길 시간을 미룰 필요가 없겠죠?

한국 참가자분들과 함께 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저  즐겁고, 판타스틱한 케라마에서의 하루를 보내시기만 하면 됩니다.

오키나와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와따오키나와 일동-

수중 위 비행 '플라이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