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부분의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는 1월 1일부터 '후쿠부쿠로'를 판매한다.
'후쿠부쿠로'가 뭐냐?
복주머니라는 뜻으로 럭키백이라고 생각하면 OK!!!
각종 전자제품부터 옷, 화장품, 과자 등 그 종류는 없는 게 없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유가 파격적인 가격!!!
예를 들어 '10만엔 상당의 제품을 3만엔에 판다' 이런 식.
물론 내가 원하는 상품만 들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득템하는 그 뿌듯한 기분 때문에 사 버리곤 한다.
옛날에는 '후쿠부쿠로' 안의 내용물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뽑기의 운을 믿고 열어보는 맛이 쏠쏠했지만,
요즘은 내용물을 공개해서 사진으로 붙여놓는 경우가 다반수다.
이번에는 돈키호테 후쿠부쿠로를 득템하러 가서
예정에도 없던 에어컨 2대를 6만엔에 데려왔다.
한 대만해도 10만엔이 넘는데 말이다.
근데... 특별히 필요가 없다.
방마다 붙여버렷!!!!
일본의 대부분의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는 1월 1일부터 '후쿠부쿠로'를 판매한다.
'후쿠부쿠로'가 뭐냐?
복주머니라는 뜻으로 럭키백이라고 생각하면 OK!!!
각종 전자제품부터 옷, 화장품, 과자 등 그 종류는 없는 게 없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유가 파격적인 가격!!!
예를 들어 '10만엔 상당의 제품을 3만엔에 판다' 이런 식.
물론 내가 원하는 상품만 들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득템하는 그 뿌듯한 기분 때문에 사 버리곤 한다.
옛날에는 '후쿠부쿠로' 안의 내용물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뽑기의 운을 믿고 열어보는 맛이 쏠쏠했지만,
요즘은 내용물을 공개해서 사진으로 붙여놓는 경우가 다반수다.
이번에는 돈키호테 후쿠부쿠로를 득템하러 가서
예정에도 없던 에어컨 2대를 6만엔에 데려왔다.
한 대만해도 10만엔이 넘는데 말이다.
근데... 특별히 필요가 없다.
방마다 붙여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