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나혼자산다에 박나래씨가 비파주를 담는 장면을 보고 "어?! 저게 한국에도 있구나!!"
일본에 <비와>라는 과일은 살구 길쭉이 버전으로 일본에 있는 과일로 알았는데 한국에도 있었군요.
일본에서 <비와>가 저렴한 과일은 아니에요.
예전에 한 상자 사먹었을 때 개당 2~300엔정도였는데, 오늘 파루코시티에 갔다가 한팩에 398엔에 팔길래 몇팩 업어왔어요.
비파는 많이 달지 않고 달~큰한 정도.
과즙은 폭발! 과육은 부드러워서 한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면 금세 입안에서 사라져요.
지난 주 나혼자산다에 박나래씨가 비파주를 담는 장면을 보고 "어?! 저게 한국에도 있구나!!"
일본에 <비와>라는 과일은 살구 길쭉이 버전으로 일본에 있는 과일로 알았는데 한국에도 있었군요.
일본에서 <비와>가 저렴한 과일은 아니에요.
예전에 한 상자 사먹었을 때 개당 2~300엔정도였는데, 오늘 파루코시티에 갔다가 한팩에 398엔에 팔길래 몇팩 업어왔어요.
비파는 많이 달지 않고 달~큰한 정도.
과즙은 폭발! 과육은 부드러워서 한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면 금세 입안에서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