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그스토어 다이코쿠 중에 규모가 큰 점포는 100엔 상품(100엔샵)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오로쿠 다이코쿠에서 메모리폼 깔창 100엔 득템했어요.
예전에 도큐핸즈에서 제대로 된 거 살려고 했을 때 2000엔정도였는데, 100엔이라니!
물론 2000엔짜리하고 질을 비교할 수야 없겠지만,
오히려 얇아서 신발 안에 넣어도 이질감 없어요.
발이 편해야 여행도 편한 법! 100엔에 편안한 여행 되세용
추가
오키나와 한정판 코카콜라 여기에서도 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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