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후기 남겨 봅니다 :)

저는 3월에 와따오키나와를 통해서 스쿠버다이빙을 했었는데요

제 첫 다이빙이자,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함께 가는 버디가 잘 가르쳐주셔서 누구보다 신나게 다이빙 했답니다!!

혼자 여행 떠나시는 분들, 처음인 분들 걱정말고 스쿠버 하세요!!

그날 파도가 높아서 거북이가 나오지 않는 스팟으로 갔는데,

선생님이 거북이를 찾아주셔서 운좋게도 거북이랑도 함께 사진 찍었어요!!

정말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때 3월은 한국은 얇은 패딩을 입을 만큼 쌀쌀했었는데

오키나와는 딱 선선한 기분 좋은 날씨라 딱 좋았어요

3월에 여행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다면 걱정말고 떠나세요 너무 좋았어용

혼자 떠나는 분들, 스쿠버가 처음인 분들

다들 걱정말구 신청하세요! 완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