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온 오키나와!

할수있는 액티비티는 다 해보고싶어서 두려움을 무릅쓰고 예약했습니다!

사장님께서 한국어를 매우 능숙하게 구사하셔서 언어로인한 불편함은 한개도 없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셔요.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지만 바닷속은 엄청엄청 아름다웠습니다.

체험다이빙 진행해주시는 스태프분께서 매우 안전하게 여기저기 옮겨주셔서 생애 첫 체험다이빙을 잘 치뤘어요 ㅎㅎ

무인도에 잠시 데려다주시는데 무인도에서 파도쳐오는 바다를 보고있으니 그래픽인가 싶더라구요 ㅎㅎ

걱정했던 타코라이스도 매운소스를 뿌려 먹어서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다음에도 오키나와에 오면 꼭꼭 와따오키나와를 통해 케라마제도를 또 경험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