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걱정없다는 후기를 보고 도전했습니다. 

호텔까지 무료 픽업 드랍 서비스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곳은 항구까지 알아서 가야하는 분위기여서 망설였답니다. 사실 계획하고 간 여행이 아니라 급하게 알아보고 간 여행일정이라 13일에 예약을 진행하고 14일에 참여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일사천리로 예약까지 도와주셔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구에 도착하니 일명 섹시야마께서 위트+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모든 체험이 순조로웠습니다.  저는 스노쿨링과 체험 다이빙만 신청했는데 무인도를 데려다주시고 데려오시는 과정에서 제트스키도 살짝 태워주시고 제트스키에 딸린 이름모를 의자튜브도 타고 모든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진행하시는 일본분들도 친절하시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움을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스노쿨링만 하시면 좀 아쉽고 체험다이빙까지 꼭 추천합니다.  다이빙전문가 같은 사진은 서비스입니다.